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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penguin [2018/0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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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봤을때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영화 꼭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mikyji61 [2018/01/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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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란 영화 제목을 보니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재라 관심이 꽤 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판을 아직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보고 감상및 내 나름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국서 한국 영화를 극장서 관람함에 감사한 마음을 표명합니다.
codi322 [2018/01/0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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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뉴스에서 "신과 함께 " 영화를 nc에서 상영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웹사이트에서 무료 증정 티켓 이벤트가 있어 당첨 될거라는 믿음에 응모 합니다.신과함께 꼭 보고 싶네요.
sang1357 [2018/01/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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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도 좋고 배우도 좋고. 뻔한 이야기를 이토록 관심 갖게 하는 재주도 돋보인다. 반면 믿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흥미를 갖고 관심을 갖는 소재이다. 지옥과 천당. 그리고 심판 말이다.
sok234 [2018/01/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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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문 기사에서 천만 흥행 돌파 예상 기사를 보고 아주 보고 싶었는데 이곳에서도 상영되니 아주 좋군요. 다음주 꼭 보러 가려고 합니다. 후원 좀 해주세용.
pcky [2018/01/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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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를 보니 이 대목이 재미있고, 가슴에 와 닿는다. "000씨, 당신은 아직 죄가 없습니다" 아마 하정우가 소방관에게 말하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지옥문 입구에서도 죄가 없음이 밝혀지면 다시 환생하든지 아니면 천당으로 간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pkyes [2018/0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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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원작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보았는데 흔한 주제를 잡아서 요즈음 시대에 맞게 세대에 맞게 창의력을 발휘한 것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영화로 만든 것도 성공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봐야 겠네요
moonck2 [2018/01/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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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읽어보니 창의성이 있어 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흔한 주제인데 그것을 현대 감각에 맡게 새로이 이야기를 창작했다는 점이 크게 돋보인다. 크게 영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shuik [2018/01/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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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은 없다고 믿습니다. 요즈음 우주에도 나아가는 시대에 무슨 신입니까.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신을 믿으니 그것이 인간의 한계지요. 그 한계를 이 영화에서는 또 어떻게 재미있게 그렸나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hatti [2018/01/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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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가 이곳에서도 상영되어 기쁩니다. 한국에서는 개봉하자 마자 흥행 돌풍이고. 무엇보다도 하정우 주연에 스토리가 흥미가 있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했는데 좋은 기회입니다. 티켓 받으면 그것으로 가려고 합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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