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빌 (랄리 동쪽 70여 마일 도시) 경찰은 지난달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 공격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공격이 포켓몬 고 게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공격 사건이 지난 7월 18일 저녁 다운타운에 있는 한 주차장 건물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의하면 19세의 소년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칼로 공격을 당했다.

 

그는 병원에 이송되었고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 사건 당시 같은 장소에서 30여 명이 포켓몬 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가해자는 현재 수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