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연방상원의원 선거는 호각지세
  • 리차드 버 vs 데보라 로스: 43.4%대 44.4%

     

     

    지난 9월에 실시된 일란대학 여론조사에서 노스 캐롤라이나의 연방상원의원 선거는 어느 후보도 당선을 장담못하는 호각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전자인 민주당 후보 데보라 로스는 현 연방상원의원인 리차드 버(윈스턴-셀럼 출신)에 44.4%대 43.4%로 간발의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보라 로스가 민주당 연방상원후보로 확정된 이후 여론조사에서는 리차드 버가 3%가량 줄곳 앞서 왔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로스가 약간 앞선 것. 사진: 리차드 버 현 연방상원의원(왼쪽). 데보라 로스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도전자.

  • 글쓴날 : [16-10-1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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