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보로에 컨비니언스 스토어에 두 여성 강도
  • 그린스보로에서 두 여성이 컨비니언스 강도를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들은 그린스보로 거주 콜린 마리 프레스리(40)와 완다 수 힐(43)로 지난 9월 11일 밤 10시 경 웨스트 마켓 스트리트 5401번지에 있는 빅 보이 BP 가스 스테이션에 들어가 돈을 요구했다.

     

    무장한 이들 강도는 이날 매상액 일부가 담겨있는 $1,000의 돈을 빼았았다.

  • 글쓴날 : [16-10-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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