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비지니스 오너들이 지난달 더램 지역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들이 타겟이 되고 있는 범죄와 최근 차이니스 레스토랑 오너의 피살 사건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차이니스-아메리칸 친선협회 NC 지부 및 차이니스 아메리칸 연대 채플힐 지부는 지난 4월 26일 더램 시장에 서한을 보내 더램시가 미연방수사국(FBI)에 지난 4월 15일에 발생한 홍 젱(차이니스 레스토랑 웍 주인) 피살 사건을 수사해주도록 요청해주길 청원했다.
또한 더램 경찰 등 수사당국이 이 사건 조사 결과를 수시로 해당 단체에 알려주도록 요구했다. 또한 아시안-아메리칸에 대한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