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한인회(회장 임태주)는 지난 5월 3일 캐리에 있는 금돼지 레스토랑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애틀랜타에서 6월 9일에 있을 동남부체육대회와 9월로 계획하고 있는 한인한마당축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동남부체육대회 참가 경기종목은 축구, 테니스, 탁구, 배구, 육상, 수영, 골프 등으로 7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8일에 출발하여 9일 경기가 끝나는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랄리팀은 작년에 종합 3위로 좋은 성적을 내었다. 한마당축제는 올해는 9월 15일로 날짜가 잡혔다. 30여명이 팀을 이루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