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Cary) 소재 한식당인 ’금돼지 Golden Pig’ 레스토랑이 랄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뉴스 앤 옵서버지가 뽑은 2018년 트라이앵글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되었다.
이신문은 올 해 2018 베스트 레스토랑을 골드, 실버, 브론즈 메달로 나누어 선정했다. ‘금돼지 Golden Pig’(815 W. Chatham St., Cary. 919-650-2720. facebook.com/goldenpigcary)는 분야별 카테고리에서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이 레스토랑을 찾은 캐롤(Carol L. Morrisville 거주)은 ‘금돼지 Golden Pig’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wesome food. Simply awesome.” 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코리안 불고기(Spicy Pork Bulgogi)를 들었다.
이 신문은 금 메달 레스토랑으로 10곳, 은 메달에는 12곳, 브론즈 메달에는 18곳을 선정했다. 분야별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42곳을 선정했다.
다음은 상위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이다.
<최 상위 베스트 3 레스토랑>
-Crawford and Son 서양음식
618 N. Person St., Raleigh.
919-307-4647
-Brewery Bhavana 중국음식
218 S. Blount St., Raleigh.
919-829-9998
-The Cortez 시 푸드
413 Glenwood Ave., Raleigh.
919-342-8227
<금 메달>
-Yamazushi 일식
4711 Hope Valley Road, Suite 6-A, Durham.
919- 493-7748 등 10곳.
*Yamazushi는 일본인 부부가 1986년 이래 운영하는 곳으로 2008년 경부터는 카이세키(Kaiseki懐石)라고 하는 일본식 정식만 저녁에 서빙하고 있다.
하루에 단 4명의 손님만 받는다.
1인당 가격은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