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및 학생들 IBM의 양자컴퓨터 접근 허용
<사진: IBM의 한 직원이 뉴욕에 있는 이 회사 토마스 왓슨 연구소의 양자컴퓨터의 한 부분을 시험하고 있다. N.C. State University의 교수와 학생들은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조인한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유일하게 N.C. State University가 IBM의 양자컴퓨터 프로젝트(IBM Q Network)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랜디 웃슨 총장이 지난달 밝혔다.
미국에서 참여하는 첫 번째 대학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에서 대학은 단 세 곳이다. 이에 따라 N.C. State University 교수진과 학생들은 뉴욕에 있는 IBM의 양자컴퓨터에 접근하여 각종 훈련과 연습을 하게 된다.
양자컴퓨터의 하드웨어에 접근하거나 또는 웹을 통해 계산을 하게 된다. IBM은 양자컴퓨터 완성은 앞으로 10년 안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