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방고등법원, NC 동부해안 가스송출관 공사 중지 명령
  • 지역 아프리칸-아메리칸 사회 반발 받아 들여져 미 연방고등법원은 지난 5월 15일 NC 동부해안을 관통하는 가스송출관 건설 공사를 중지할 것을 명령하는 판정을 내렸다.

     

    듀크 에너지 등 4개 회사가 컨소시움으로 추진하는 이 가스송출관 건설은 지난 몇 년 동안 NC 동부의 저소득층 아프리칸-아메리칸 주민들의 반대에 부딧쳤다.

     

    이들 주민들은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 나오는 오염 등에 노출 가능성이 크다며 가스송출관 건설에 반대하여 왔다. 이 프로젝트(사진)는 2018년에 착수하여 2019년에 완공할 예정이었다.

     

    웨스트 버지니아 - 버지니아 - 노스 캐롤라이나에 걸쳐 600 마일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천연가스는 웨스트 버지니아,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이다.

     

    사진; 가스송출관 건설을 반대하는 환경운동가들이 지난 5월 랄리소재 주지사 관저에 앉아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 의해 끌려 나가거나 체포될 때까지 연좌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8-06-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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