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집 목사의 사회로 조재언 목사의 설교와 간증, 박덕길 목사의 기도, 김정홍 장로의 특별 찬양 있어
<창립 2주년 기념 케이크 짜르기. 오른쪽부터 조재언 목사, 김성집 목사, 김의현 목사>
한마음 웨이크포레스트교회(담임 김성집 목사)는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우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웨이크포레스트 지역에 세워진 교회이다.
2016년 6월 첫주일 한마음 RTP교회의 기도와 섬김으로 출발하였다.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으로 첫 예배를 시작하여 매일 드려지는 새벽예배의 기도와 한마음 RTP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전도행진을 통해 복음의 나팔수로 교회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전도, 교회세움, 부흥, 제자훈련, 선교가 어렵다는 시절에 한마음 공동체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니’(마16:18) 6월 3일 주일 오후에 드려진 2주년 감사예배는 김성집 담임목사의 사회로 박덕길 목사의 기도와 김정홍 장로의 특별 찬양과 조재언 목사의 설교와 간증으로 더욱더 큰 꿈을 꾸고 가꾸고 나아가게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박덕길 목사 말씀>
한마음 웨이크포레스트교회는 2018년 표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를 중심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땅끝까지 이르러 제자를 삼자’ 비젼을 품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실천과 복음전파’ 라는 사명으로 섬기며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이다.
이제 한마음 웨이크포레스트교회는 주일예배를 통해 신앙회복과 세상을 향해 선포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매일의 새벽예배를 통해 영적성장과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의 시작으로 교회와 지역에 복음의 증인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되고자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