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지역인 길포드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첫 아프리칸-아메리칸이자 첫 여성 검찰청장이 취임했다.
애버리 크럼프.
45세인 그녀는 2005년이래 지방검찰청장을 맡고 있던 더그 헨더슨이 은퇴하자 지난해 선거에서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승리하고 이어 본선인 11월 6일 선거에선 공화당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