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더램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이제 여러 도시를 보다 더 저렴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론티어 항공에 이어 초 저가 항공사인 스피리트 에어라인이 오는 5월부터 랄리-더램 공항에 취항하기 때문이다.
취항노선은 보스턴, 발티모어,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 올리안즈, 올랜도, 포트 로더데일(플로리다) 이다. 첫 출발은 5월 2일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