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보로의 겁없는 강도 - 감시 카메라에 찍힌 얼굴 금방 알아 볼 수 있어
  • 그린스보로 경찰은 지난 3월 19일 써클 케이(Circle K)에 침입해 권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 도주한 남성을 수배했다.




    이 강도는 이날 오전 6시 30분경에 피스가 처치 로드(101 Pisgah Church Road) 101 번지 캉가루 익스프레스에 침입했다. 부상자는 없었다.

  • 글쓴날 : [19-04-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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