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리-더램 국제공항 인근 전 ‘모리스빌 아웃릿 몰’ 부지 및 건물 오피스 사무실 단지로 개발 임대
  • 랄리-더램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전 모리스빌 아웃릿 몰 부지 및 건물이 매각되어 오피스(사무실)로 개발된다. 에콰도르 캐피탈 개발 그룹은 이 건물을 25만 에이커의 사무실 빌딩으로 개조하여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물 완공 시기는 2020년.

    <개발 예정 건물>

     이 부지는 RDU 공항에 근접해 있는 약 25에이커에 이르는 대 단지로 그 위치의 적합성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개발사가 관심을 가졌었다. 기존 몰 빌딩을 내부 개조와 외관 개조를 통해 사무실로 구분 획정 지어 이노베이션한 후 임대한다.

  • 글쓴날 : [19-06-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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