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밤 에덴(Eden, 그린스보로 북쪽 30여 마일)에서 한 KFC 레스토랑이 폭발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퇴근 전 레스토랑에서 가스가 새는 냄새가 났다고 한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