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 여성이 토끼를 굶어죽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패트리샤 아리아스(43, 사진)는 지난달 6월 16일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기르고 있던 토끼에 적당한 물과 음식을 주지 않아 굶어죽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