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에는 그린스보로 국제민권박물관 방문
 민주당 유력한 대선 후보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7, 버몬트)이 9월 19일 채플힐을 방문한다. 
샌더스는 이날 오후 5시 30분에 UNC-채플힐에 있는 벨 타워 강당(Bell Tower Amphitheagter)에서 연설을 한다. 
입장은 무료이다. 
티켓도 필요없다. 
다만 샌더스 선거운동본부측은 샌더스 캠페인 웹사이트에 신청하길 바라고 있다. 
벨 타워 강당은 사우스 로드와 스타디움 드라이브 코너에 있다. 강당 문은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샌더스의 N.C. 방문은 올 들어 두 번째이다. 지난 5월에는 애쉬빌과 샬롯을 방문했다. 
샌더스는 9월 20일에는 그린스보로에 있는 국제민권박물관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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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2019년 5월 17일 샬롯을 방문하여 유세중인 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