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리 도심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오크 나무 벤다
  • 120년 년령에 병들고 나약해져…

    랄리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랄리의 상징인 오크 나무가 곧 사라진다. 90 푸트 높이의 윌로우 오크는 랄리 도심 나시 광장에 있다(사진).

    년령은 120세 이상. 랄리 도심에서 가장 폭이 큰 나무이기도 하다. 지름이 85 인치이다.

  • 글쓴날 : [19-11-02 01:12]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