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평생대학 개강 - 3월 14일
1. 창립 29주년 연합예배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지난 2월 9일(주일) 창립 29주년을 기념하여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서 명지대 찬양팀(Voice of Myongji)과 CTS Juan Youth Choir가 방문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로 공연을 하였다.
지난 29년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끌어 주셨음을 고백하며, 샬롯열린교회가 걸어가는 앞으로의 발걸음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2. 교육부 교사 세미나
2월 29일(토) 각 부서(예꼬, 예꿈, Youth, 청년부)를 섬기는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 세미나가 있다. 유니온 신학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는 장성희 교수가 강사로 섬겨주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로 섬기는 샬롯열린교회의 모든 분들에게 재충전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3. 두란노 평생대학 개강
3월 14일(토)에 두란노 평생대학이 개강한다. 두란노 평생대학은 5월 9일(토)까지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두란노 평생대학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더불어 여러가지 내용(핸드폰 사용법, 악기 연주 등)으로 두란노 평생대학을 섬겨줄 강사와 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교회로 연락해 주길 바라고 있다. (704-849-2661, 이메일 : openpastor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