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토요새벽예배, 주일예배 등은 각 가정에서 드리기로...
교회 홈페이지에서 예배 동영상 제공
어려운 시기 극복위해 하루 세번 기도운동 시작
1. 4월 16일까지 교회에서의 모임 갖지 않는다
모리스빌 열린교회(송성호 담임목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정부의 Stay at Home Order가 4월 16일까지 내려졌기 때문에, 4월 16일까지 교회에서의 모든 모임을 취소했다.
이 기간동안 새벽기도, 토요새벽예배, 주일예배 등은 각 가정에서 드리고, 성경공부와 포도원 모임은 취소했다. 향후 일정은 4월 16일 이후에 다시 공지하기로 했다.
2. 교회 홈페이지에서 예배 동영상 제공
열린교회는 교회에서 모일 수 없는 기간동안에 주일예배를 가정에서 드릴 수 있도록 예배 동영상을 제공하여 가정 예배를 돕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yeollinchurch.com 에서 주일 예배 동영상을 볼 수 있다.
3. 어려운 시기 극복위해 하루 세번 기도운동 시작
열린교회는 어려운 시기를 기도로 극복하기 위해서 하루 세번 기도운동을 시작했으며, SNS로 매일 발송되는 매일성경묵상을 통해서 영적성장과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