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5개 학교, '내셔날 블루 리본' 상 수상 -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교
  • 캐리 웨더스톤 초등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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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Cary) 소재 웨더스톤 초등학교(Weatherstone Elementary School) 등 노스 캐롤라이나 5개 학교가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선정되어 '내셔날 블루 리본' 상을 받았다. 미 연방정부 교육성은 이러한 내용을 지난 9월 16일 수상 학교에 통보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이 상을 받은 다른 4개 학교는 이스트 로비슨 초등 (럼버튼 카운티), 세븐티-퍼스트 클래시칼 중학 (훼잇빌), 사우스이스턴 아카데미 차터 스쿨 (럼버튼 카운티), W.A. 베스 초등학교 (가스토니아, 랄리 서쪽 교외 도시) 등이다.


    이 상은 매년 학교의 학습 성과와 학습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사진: 캐리 소재 웨더스톤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인 제니퍼 이바슨이
    '내셔날 블루 리본' 상 수상 소식을 듣고 학생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글쓴날 : [22-10-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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