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김 전 랄리한인회 회장이 2023년도 NC K-Women Golf Club 새회장에 선임되었다.
이 클럽은 60명이 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뜻을 가진 여성들이 모여서 골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며 즐거운 골프 문화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명김 회장은 “운동을 통해서 여성들의 값진 삶의 가치관과 방향을 모색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봉사를 보내는 삶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성들의 동등한 권리와 이를 존중하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