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은혜교회(담임 정주용 목사)는 “한 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교회”(고전 1:10)라는 표어로 2024년을 힘차게 열어가면서 새해를 맞이하며 1월 2-5일까지 저녁 6:30에 신년축복성회를 갖는다.

강사는 정주용 담임목사가 세워진다. 정주용 목사는 30년 이상의 목회 경험과 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강사, 부흥회 및 세미나 강사, 세계중보기도센터 대표 등을 감당하며 사람을 세우는 사역을 이어왔다.

축복성회는 “더 신실하게 더 풍성하게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새해 성도들의 가정과 기업을 축복하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한다.

또한 그린스보로 은혜교회는 올 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며 1월 21일 교회를 섬길 새로운 임직자를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하며 명예 장로와 권사를 세울 계획이다. 임직자와 더불어 전 교우가 한마음 한 뜻 되어 2024년을 더욱 힘있게 부흥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