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난주간 기도회(3월 25-30일)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는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간증과 설교로 매일 기도회를 인도하기로 하였다.
교회의 앞날을 힘있게 더욱 개척하여 부흥을 이루기를 간절히 열망하면서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2. 봄 성례식 거행(4월 1일)
금년 두 번째 성찬식을 거행하고, 세례식은 다니엘의 둘째 아들 마르코를 유아 세례할 계획이다.
3. Blaisdell 목사 몽트리트 칼리지 장학 추진위원 방문(3월 17일)
부친이 공군 군목으로서, 6.25 전쟁 때 서울을 방문하여 전쟁 고아들 약 1,000명을 구출하여 고아들의 아버지로 알려진 Chaplain Blaisdell의 장남인 Blaisdell 목사가 한인 혹은 한인 교포 또는 한인 선교사의 자녀들 중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현재의 장학생인 최원희 양(라오스에 파송된 한인 선교사 자녀)과 함께 교회를 방문하여 장학제도와 장학생 선발을 소개하고 돌아갔다.
4. 여전도회에서 밀알 점심 봉사(3월 16일)
부회장 문명주 집사가 주로 수고하여 밀알 단원들과 봉사자들을 대접함으로 밀알 봉사에 적극 참여하였다.
5. 세기총 제12차 정기총회(4월 23-26일)
미기총 대표회장 나성균 목사(세기총 상임회장 겸임)를 비롯하여 약 100명의 총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에 인도의 뉴델리에서 평화통일 기도회를 주관하고 싱가폴에 도착하게 될 전기현 장로는 총회와 함께 싱가폴 평화통일 기도회도 주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