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현 전 랄리한인회장이 지난 5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2016년 랄리한인회장과 2020년 캐롤라이나 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켈리 류 여사, 제니퍼 문, 리사 원, 두 딸과 제이슨 문, 라이언 원 등 2명의 사위와 6명의 손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