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9월 12일 샬롯과 그린스보로를 방문하여 유세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화당 트럼프와의 대선 토론 이후 해리스의 첫 공개 유세이었다. 해리스는 낙태 권리 주장과 투표권 보장을 역설했다.
사진: 해리스가 유세를 펼친 샬롯의 보장글 콜로지움에서 참석자들이 객석을 메우고 있다.
사진: 수천 명이 그린스보로 콜로지움에서 열린 해리스 부통령 집회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를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