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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프클럽의 명김 전 회장과 김복순 현 회장의 세심한 계획과 준비 아래, 올해 칠순을 맞이한 8명의 멤버들이 함께 뜻깊은 축하 자리를 가졌다.
"혼자보다 둘이 좋다"는 말처럼, 함께하는 팀플레이의 특별한 케미로 더욱 빛난 이번 행사는 풍성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칠순을 맞은 회원은 명김, 김복순, 김을미, 라숙영, 정혜숙, 조영옥, 미쎌 염, 안희진 씨로, 랄리에서 처음 시도되는 단체 칠순 잔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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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행사 준비와 진행에 큰 도움을 준 서미숙 씨, 윤남희 씨 및 여러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여성골프클럽은 현재 7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둘째 주 수요일 다양한 장소에서 정기 골프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칠순 잔치에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마음을 나눠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흥겨운 시간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