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에서도 공연 – 7월 29일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곡들을 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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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한국인뉴스 Young Lee> Raleigh,
North Carolina =
포크 음악의 거장 밥 딜런(Bob Dylan)이 이번 여름 노스 캐롤라이나 랄리를 찾는다.
밥 딜런은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랄리 다운타운의 레드햇 암피시어터(Red Hat Amphitheater, 주소 : 500 S. McDowell St. Raleigh)에서 루신다 윌리엄스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레드햇 암피시어터는
랄리 컨벤션 센터 확장 공사 일환인 새로운 야외공연장이 건설될 예정임에 따라 2026년 콘서트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레드햇 암피시어터 공연장이 문들 닫기 전 열리는 주요
투어 중 하나다.
공연 티켓은 4월 22일 선예매를 시작으로 24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갔다. 티켓은 ticketmaster.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85세의 고령에도 투어를 이어가는
밥 딜런은 랄리 공연 다음 날인 7월 29일 윌밍턴에서도
노스 캐롤라이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근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2024년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에서 그의 생애가 그려진 직후에 열려 팬들의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곡들을 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딜런이 랄리에서 공연할 무렵 그의 나이는 85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