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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잇는 새로운 시작” 슬로건 아래 동포사회 화합 다져
랄리 지역 동포사회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대노스캐롤라이나랄리지역한인회(The Greater Raleigh Area Korean Association)’의 새로운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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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지역한인회는 지난 5월 31일(일) 에이펙스(Apex)에 위치한 큐레이터 센터(Curator Center)에서 ‘제24대 박시영 한인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로를 잇는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 Connecting U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주요 인사들과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진동범 전 한인회장, 작스 길버트 에이펙스 시장 등이 축사를 통해 새로 출범하는 박시영 한인회장 팀의 도약을 기원했다.
취임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에는 정기 이사회가 열려 한인회의 주요 안건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제24대 랄리지역한인회는 동포사회 구성원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