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벌링턴 교회
  • 1. 5월 선교주일과 금요다락방 기도회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5월을 맞아 영적 성장과 선교 사명을 일깨우기 위한 영적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3일 주일에는 인도 서벵골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박상수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주일을 지켰다. 박 선교사는 선교 초기에 문화적 차이와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 인도라는 나라와 현지인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꼈던 시간도 있었지만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에게 받은 커다란 사랑의 빚을 지었다는 것을 깨닫고 실망스러웠던 인도 영혼들이 사랑의 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간증하였다.


    이어 5월 15일 금요일 저녁에 열린 금요다락방 기도회에는 RTP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는 전동훈 목사가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역설적인 제목으로 사사기 에훗의 이야기를 나누며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연약하고 흠이 많아 보이며, 마치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상태’와 같은 부족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놀라운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2. 5월 가정의 달 행사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도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5월 한 달 동안 교회 내에서 진행된 한마음 사진관은 개인, 가족, 그리고 소그룹 공동체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촬영된 사진들은 각 가정에 소중한 추억의 선물이 되었다. 5월 10일 마더스 데이를 맞아 진행된 어버이 주일 행사는 남선교회의 헌신으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핸드 드립 커피를 대접하며 어머니들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어 5월 17일에는 교회 인근 매킨토시 레이크 공원에서 전교인 야외예배가 열렸다. 


    이번에도 성도들뿐만 아니라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과 지인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전도의 자리이기도 하였다. 예배 후에 바베큐와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바라본 호수공원의 자연은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 받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 글쓴날 : [26-06-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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