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리 한인회, 한국 대학 창업지원단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 랄리지역 한인회(회장 박시영)는 지난 7월 7일 오후 4시 30분 설그릴(Seol Grille)에서 한국 대학 창업지원단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NC State University의 NCS 코호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건국대학교, KAIST, 충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소속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연구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지 고객 인터뷰(Customer Discovery)를 진행했다.

    한인회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허정훈 대표(Osteoid), 박시영 회계사(박시영 회계사무소), 정영미 이사(Hudson Therapeutics), 천강민 매니저(Lenovo), 정충지 매니저(IBM)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비즈니스 개발, 미국 시장 현지화, 미국 법인 설립 및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

    한인회 관계자들은 사전에 주요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 현장에서 진행과 질의응답을 이끌었으며, 저녁 식사 시간에는 패널들이 각 테이블에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템과 미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현지 고객 인터뷰와 전문가 네트워크 연결 등 후속 지원에도 적극 협조했다.

    박시영 랄리지역 한인회장은 "노스 캐롤라이나는 미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 중 하나로,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한국의 창업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미국에서 한인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8-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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