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자본에 대한 과세 방식의 균형을 재조정하라.
근로자들이 다른 일자리로 밀려남에 따라 그들은 재교육과 사회 안전망의 다른 지원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을 덜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소득세를 덜 내게 됨을 의미하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큰 바로 그 시점에 정부의 세수는 감소할 것이다. 예산이 빠듯한 시기에 그 자금은 어디에선가 나와야 한다. 나는 AI 토큰과 로봇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믿는다. 지금은 고용주가 누군가를 고용하면 그 사람의 소득에 대해 급여세를 낸다. 하지만 로봇을 사면 대체로 즉시 사업 비용으로 공제받을 수 있다. 조세 제도가 사람을 기계로 대체하도록 부추기는 셈이다.
나는 수년 전에 로봇세를 제안했고 대부분의 반응은 그것이 이상한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여전히 로봇세의 강력한 지지자다. 비록 이것이 AI의 위협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닐지라도 현명한 대응의 일환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나는 AI와 형평성이 공공 의제의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도록 나의 목소리와 시간을 사용할 것이다. 워싱턴
D.C.를 방문할 때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입법자들에게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실업률이 급증하고, 지역사회가 고통받고, 대중의 신뢰가 무너지기 전인 지금 행동할 기회가 있다. 문제를 여러 관료주의적 영지로 쪼개기보다 정부가 총체적으로 다루도록 보장할 수 있다.
이 전례 없는 기술은 전례 없는 전 지구적 대응을 요구한다.
우리가 제대로 해낸다면 인류에게 돌아올 결실은 엄청날 것이며 세상은 더 공평한 곳이 될 것이다. AI가 제기하는 질문들은 소수의 기술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두기에는 너무나 중대하다. 학계,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의 모든 지도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저마다의 역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