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리 한인 골프, 여성 골퍼들 참여 두드러져



  • 대랄리지역 한인회, 2026 추계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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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참가·20명 자원봉사 참여…홀인원 탄생과 풍성한 경품으로 화합의 장 마련



    대랄리지역 한인회(Greater Raleigh Korean American Association)가 주최한 ‘2026 추계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18일(일) 노스 캐롤라이나 클레이튼 소재 리버우드 골프클럽(Riverwood Golf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90명의 참가자와 20명의 자원봉사자 등 총 110명이 함께하며 지역 한인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성 골퍼들의 대거 참여로 여성 골프 운동 참여의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날씨는 다소 쌀쌀했지만, 청명한 가을 하늘과 화창한 햇살 아래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을 골프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눴다.

    대회 결과, 남자 그로스 챔피언(Gross Champion)의 영예는 김기복 씨에게 돌아갔다. 


    남자 A부 1등은 권명오 씨, 남자 B부 1등은 김윤수 씨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1등은 서미숙 씨, 시니어부 1등은 장석남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Hole-in-One)이 탄생해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여자부 참가자 이미형 씨가 홀인원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부상으로 500달러 상당의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하우스(Ruth's Chris Steak House) 기프트카드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 그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풍성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김치냉장고,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예티(YETI) 쿨러, 쌀, 각종 기프트카드 등 50개가 넘는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 20명의 자원봉사자는 행사 준비부터 참가자 안내, 식사 준비와 진행, 시상식 및 행사 마무리까지 여러 분야에서 힘을 보태며 원활한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은 이번 골프대회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랄리지역 한인회 박시영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행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지역 기업과 단체, 교민 여러분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인회가 지역 한인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랄리지역 한인회는 앞으로도 골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한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추계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한인사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뜻깊게 마무리됐다. 

  • 글쓴날 : [26-11-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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