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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뱅크 렌트 하우스 사기 주의!

노스 캐롤라이나 아우터 뱅크의 렌탈 하우스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NC 부동산 에이전트 협회가 지난달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렌탈 사기는 주로 크레이그 리스트에서 일어난다. 사기범들은 최근에 팔린 아우터 뱅크 바닷가 아파트나 콘도 주택 등을 가짜 주인 이름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올린다. 파격적으로 싼 렌트 가격에 혹하는 휴가객들의 시선을 잡은 다음 계약금을 요구한다고 한다.

 

협회는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파격적으로 싼 렌트 가격의 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광고를 올린 사람이 현재 집 주인인지 확인하고 가급적 만나서 얼굴을 본 후 계약하라고 했다. 그리고 정확한 집 주인 이름은 등기소에 알아보거나 세금 납부 확인서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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