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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벌링턴 교회 새벽기도회 1월 2일부터 - 9일까지

1. 새벽기도회

 1월 2일부터 - 9일까지 한마음 벌링턴 교회(최동명 담임목사)는 1월 2일(수)부터 9일(수)까지 새벽 5시 30분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새땅, 새사명”(수3:17)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교인 새벽기도회를 한다.

자녀들까지 모두 함께 참석하며, 바로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새벽기도 후에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

 

2. 최동명 목사 부임과 새로운 사명 다짐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새로운 목회자의 부임과 함께 새롭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전교인이 함께 모여 기도에 힘쓰고자 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로 묵은 장애물을 요단강 건너듯 건네보내고, 새해에는 새로운 영역을 얻어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는 한마음 벌링턴 교회가 되고자 한다.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있다.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섬기는 공동체가 되기 원하는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Burlington에 있는 유일한 한인교회로서 지역 사회에 있는 한인들을 잘 섬기고, 지역사회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3. 2019년 교회 주제 “하나님 이야기, 벌링턴 이야기”

한마음 벌링턴 교회는 2019년 교회 주제를 “하나님 이야기, 벌링턴 이야기” 로 정했다.

 

사진: 전임 김의현 목사 송별 예배>

 

교회의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교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있습니다.

 http://burlington.hanmaum.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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