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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2개 학교 미 전국에서 최고 학교로 뽑혀

랄리 지역의 ‘스템 얼리 칼리지 고교(STEM Early College High)’가 미국에서 최고 영재학교(Magnet School)에 올랐다. 미 영재학교 협회가 매년 수여하는 최고 학교에는 이 학교외에 캐리의 ‘리디 크릭 중학(Reedy Creek Middle)’을 새롭게 부상하는 영재학교상을 수여받았다.


‘스템 얼리 칼리지 고교’는 웨이크 카운티 교육청과 N.C. State 대학이 파트너쉽으로 운영하는 학교이다. 학생은 5년 동안 다닐 수 있고 졸업하면 고교 졸업장과 고교에서 받은 수업의 대학 학점 인정 자격이 주어진다. 주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집중하고 있다.


리디 크릭 중학은 디지털 과학에 집중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돋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캐리의 파밍턴 우즈 초등학교가 최고의 영재 초등학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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