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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열린교회 단기선교 보고 연합예배

1. 2019년도 단기선교 보고 연합예배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사랑하는 조국 농어촌(논산 포도원교회, 제주도 온누리교회, 춘천 샘밭교회) 단기 선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17명의 선교 팀들의 ‘선교보고를 겸한 간증 연합예배’를 8월 4일 주일 1,2부 예배를 통해 드렸다.

선교팀 개개인들이 체험한 은혜로운 간증과 함께 섬겼던 세 교회에서 보내온 감사 영상 메세지를 통해 참석한 전교인들이 은혜를 받음과 동시에 지속작인 조국 농어촌선교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2. 2019년 VBS 성황리에 마쳐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In the Wild” 라는 주제로 VBS가 교회 및 인근 지역 어린이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함께한 모든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자신의 구원자라 믿고 고백하며 각자 마음속 깊이 예수님을 모시는 귀한 은혜와 사랑을 나눈 시간들이었다.

이번 VBS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불상사 없이 정성으로 섬겨준 스텝과 성도, 그리고 맑은 날씨와 환경을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3. 정세광 목사 사임


지난 1년간 예꿈 부서를 맡아 섬겨 주었던 정세광 목사(이슬아 사모, 주안, 주아)가 캔터키 ‘볼링그린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8월 11일 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사임했다.

성도 모두의 축복함 가운데 사역을 마무리한 정세광 목사와 그 가정, 그리고 담임목회 사역 위에 평강과 부요함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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