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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장로교회 제7회 Art, Poetry and Music Festival 개최

1. 추계 야외예배 성료(9월 22일)

샬롯장로교회(나성균 담임목사)는 9월 22일 추계 야외예배를 드렸다. 담임목사는 시 14: 1-7을 본문으로 자연은총을 깊이 느끼면서 하나님을 깊이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성도들의 진정한 축복을 강론하였다. 예배와 푸짐한 식사 후 보물을 찾기 놀이 등을 하면서 경품 추첨을 받는 등 기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로 교회를 찾은 홍준기 사범 가족(배우자 최정은, 자녀 서윤과 이든)은 너무도 재미있는 교회의 모습에 계속 교회에 출석할 것을 약속하였다.

2. 제7회 Art, Poetry and Music 후속 모임(9월 22일)

9월 14일에 있었던 Music Festival을 위하여 수고한 전 유니버시티 합창단원을 중심으로 회식 모임이 있었다. 특히 김정균 교수(샬롯 장로교회 지휘자)의 독창들과 춘향과 도령의 부부 사랑가 즉흥 공연을 하여 식당을 찾은 소님들을 위한 멋진 음악회가 되었다.

3. 한미 친선 여자 국가대표 축구팀을 위한 환영회 제3회 준비 모임(9월 28일)


한국 여자 국가대표 축구팀을 위한 환영회 제3회 준비 모임이 있었다. 환영방안을 논의하고 경기 응원에 사용할 태극기와 성조기를 준비하였다. 이날 모임에는 홍 승원 캐롤라이나 한인연합회회장, 방호상 캐롤라이나 지역 체육회장, 김진경, 성열문 한인회 전임회장, 진태형 사무총장 부부, 나성균 목사, 황재경 목사 부부, 샬롯 밀알의 이승민 전도사 등이 참석하였다. 환영을 위한 모금도 있었다.

4. 친선 선수단원들과 임원들 영접(9월 29일)

오후 2시 20분경 도착한 한미 친선 여자 국가 대표 축구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판근 단장, 황인선 감독을 포함한 약 30여명을 환영하고 격려하였다. 준비위원들과 샬롯 장로교회 청년들, 방 호상 체육관 단원들, 이 승민 밀알 선교단 가족 등이 정성을 다하였다.

5. 가을 대심방 진행(9월 11일 - 약 7 주간)

금년 가을 대심방이 박윤식 송명헌 집사 부부를 방문함으로 시작되었다. 사정상 직장에서 예배를 드리었다. 사업장에 찾아 오는 손님에 무료 음식 아이템을 나누어 주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말씀을 통하여 축복을 전하였다.

6. 제7회 Art, Poetry and Music Festival 개최(9월 14일)

다양한 문화와 예술, 시, 음악이 어우러져 각국의 여러가지 문화와 예술이 소개되었다. 한국 고유의 가곡을 비롯하여 중국의 문화 및 예술 소개가 돋보였다.


동양의 문화가 표현된 오페라 일부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유명한 오페라 캐롤라이나의 지휘자 겸 디렉터인 제임스 미나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전 유니버시티의 교수와 학생들이 다수 출연하였다.

전 유니버시티의 부부 교수인 김정균, 강지영 교수의 재치있는 선곡으로 전체 행사가 재치있게 진행되었다.


전 유니버시티의 합창단은 중국의 가곡 고향의 향수와 이스라엘 댄스곡 ArtzaAlinu를 불러 인기를 끌었고, 많은 중국 가수들은 고유의 곡들을 많이 불러 Chinese American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피아노 연주의 대가인 Dr. GregoryThompson의 반주는 음악회의 수준을 높여주었다. 이날약 500명의 참가객들은 애정과 열심을 보여 주었다.

7. 고든 콘웰 신학교 한국 유학생 초청 파티(9월 10일)

본 교회에서는 유학생들 가족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교회를 방문케 하여 친교의 시간을 계속하였다. 각자를 소개하고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조그만 선물 꾸러미를 받고 교제 후에 교회를 돌아보는 투어도 가졌다.

8. 담임목사 동정

9월 9일 아틀란타 새교회에서 노회 고시부 모임을 통하여 후보생들을 고시하며 개혁주의 정통신앙을 가진 후배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돌아왔다. 9월 10일 전 유니버시티 이사회에 참석하여 학교 운영 동향과 creditation 진행과정을 검토하였다. 학사일정을 비롯하여 보강된 교수진과 223명의 학생들이 등록된 것을 보고 받았다. 9월 23 PCA 한인 동남부 노회 동부 시찰회에 참석한 데 이어 10월 7일 - 9일 정기 노회에 참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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