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열린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 2월 14일 NC한국인뉴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샬롯열린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 2월 14일

김성경, 박상언 전도사 목사 안수식 - 2월 14일

1. 새가족 교육 수료

샬롯열린교회(조재철 담임목사)는 지난 2020년 12월 20일과 2021년 1월 10일, 2주에 걸쳐 새가족 교육을 진행하였다. Covid-19로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모여 복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다. 새로운 가족이 된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나누게 될 아름다운 교제를 기대하고 있다.

2. 2021년 제직 선출

지난 1월 17일 사랑으로 섬기는 제직이 선출되었다. 제직명단: 김석일, 남궁재, 남궁경혜, 박재성, 박준범, 배국현, 송규효, 윤경황, 이문보, 이문심, 이연수, 이춘상, 이현세, 이형호, 장한나, 조재철, 최덕주, 허만종, 형영심.

3. 반찬 나눔 사역

COVID-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반찬 나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상태로 생활환경이 어려워진 어르신들, 환우들, 한 부모 가정 등에 반찬을 만들어 매월 첫째, 셋째 주간에 나눠드리고 있다. 이 봉사를 통해 더욱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중보기도 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소망하고 있다.

3.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2월 14일 주일은 샬롯열린교회 창립 30주년이다. 이날 주일예배는 창립 30주년 기념예배로 드려진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최동갑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오후 5시에는 김성경, 박상언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