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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깁슨빌(Gibsonville, 그린스보로 동쪽 20여 마일 지점 마을) 컨비니언스 스토어 주인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당국은 8월 23일 이 사건 용의자로 타킬라 발렌시아 모리스(30, 여)를 1급 살인과 강도 미수로 체포했다.
피살된 주인은 파레쉬 샤(61)로 그린스보로 밀 패스 레인에 거주하는 주민이었다. 샤는 깁슨빌의 자신의 스토어인 켄스 퀴키 마트(305 W. Main St.) 에서 오후 10시 40분 경 근무하다가 타킬라와 언쟁 중 수발의 총격을 받고 피살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