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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지사 선거때 매크로리를 도운 매튜 맥킬립(24)은 지난달 건강및인사부문 정책 어드바이서로 임명되었는데 년봉이 무려 $87,500.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임명된 리키 디아스(24)는 년봉이 $85,000. 선거 참모들이 주군의 당선 후 정부직을 얻는 것은 별반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주 정부운영에서 허리끈을 졸라메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 지사 매크로리의 이러한 이중적인 행보에 대해선 쑥덕쑥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