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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K씨 부인(40세)이 샬롯 캐롤라이나 메드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분만한 뒤 사망하여 지역 교민은 불의의 사고로 별세한 고인을 추모하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가족에 의하면 당시 의료진은 봉합했다가 다시 열어 스폰지 뭉치를 배에서 꺼냈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출혈이 심해 끝내 사망에 이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가족은 말했다. K씨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