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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빌 거주 한 남성이 17번 째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어 법원에서 최하 7년형을 선고 받았다. 애쉬빌 지역 검찰청은 지난달 11일 로니 도드(55)를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했는데 체포 당시 그의 혈 중 알코올 농도는 허용 치수의 3배에 달했다. 그는 1983년 처음으로 음주 운전으로 적발 된 후 이번이 17번 째라고 검찰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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