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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오후 1시 30분 경 훼잇빌 소재 BP 개스스테이션(101 N. Reilly Rd.)에 강도가 들어와 종업원을 칼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강도는 걸어서 들어와 쿨러에서 맥주를 꺼낸 뒤 카운터에 다가와 주머니에서 박스 커터를 갑자기 꺼내 종업원을 위협했다. 강도 용의자는 흑인으로 25세-30세 사이의 나이로 6피트 정도의 키를 하고 있었다. 강도는 달아나는 과정에서 가게 안에 있던 한 노인 고객을 공격해 부상을 입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