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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동쪽 지역 배너 애비뉴와 아파치 스트리트 교차점 부근에서 한 남자가 강도에 의해 칼로 부상을 입고 돈을 빼앗기는 사건이 지난달 17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경 피해자가 버스를 타려고 한 건물 뒤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두 남자가 나타나 피해자의 지갑을 빼앗은 후 얼굴을 때리고 이어 박스 칼로 피해자의 가슴에 상처를 낸 후 도주하였다.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처만 입었다. 한 용의자는 히스패닉으로 5피트 11인치 키에 200 파운드 몸 무게이고 다른 한 용의자는 5피트 5인치의 키에 마르고 핑크색 칼라가 달린 셔츠를 입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