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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에 하비스터스 성결교회 E.M.들은 랄리 주변 지역의 흑인, 백인, 히스패닉을 위한 노방전도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이 선포되고, 곧이어 드려지는 금요 Praise night 예배를 통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비스터스 E.M. 사역이 단순한 한인 2세들만을 위한 사역에서 다문화 목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고 있다. K.M.을 위한 H.T.S. 3 단계 성령학교가 12월 첫째 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는 성도들의 자체적 모임인 성경묵상과 나눔의 시간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고 있다.
10월31일 할로윈데이에는 Glenwood Fall Fest 라는 주제 아래 Evergreen Church와 연합으로 지역사회 전도축제의 시간으로 잡고 캔디와 복음을 들고 많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차 운행시범, Face Painting 등 다양하고 유익한 크리스챤 문화행사 시간을 가졌다. 지 하비스트스 성결교회 모든 교역자와 E.M. 사역팀 그리고 많은 지체들이 샬롯지역 2세들의 부흥을 위한 Praise night을 준비하고있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www.harvesterschurchnc.org 및 구글에서 한글로 하비스터스 성결교회를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