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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가 조만간 풀 스칼라 쉽 대학으로 바뀔 것...
UNC 2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총장이 배출되었다. 주인공은 캐롤 폴트. 지난달 12일 정식 취임을 했다. 폴트는 환경과학 전공으로 지난 30년 동안 아이비 리그 중 하나인 다트마우스 대학에 재직했었다.
오하이오 출신인 폴트는 알바니아 이민자의 후손으로 할아버지 때 알바니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왔다. 폴트는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 바바라 캠퍼스와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학사,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크로리 주지사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한 폴트는 UNC가 조만간 풀 스칼라 쉽 대학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