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민
- 교육
- 음악/동영상
- English
학생들 캠퍼스 내 일자리도 10% 감축키로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그린스보로 캠퍼스(UNCG)는 주 예산 삭감에 따라 59명의 풀 타임 잡을 없앨 계획이다. 59개 일자리 중 45개는 이미 은퇴나 이직으로 자리가 비어있다. 은퇴나 이직으로 이미 비어있는 자리는 교수직이 31개 행정직이 14개이다.
따라서 순전히 현직에서 자리를 내놔야 하는 사람은 14명이다. 이들은 현재 다른 대학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UNCG는 또한 대학원생 생활비 보조금 예산 $40만을 삭감하고 대학 캠퍼스에서 일하는 파트 타임 학생들의 일자리를 10% 감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