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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소식 ‘공동체를 세우는 삶’ 캠페인 마쳐

1. 한마음교회(담임 조재언 목사)는 ‘공동체를 세우는 삶’ 캠페인을 마치면서 ‘주의 만찬’을 행하였다.

한국어 교재 200권과 가정 당 1권, 영어교재 150권과 개인당 1권을 가지고 진행했던 이번 신앙성장 캠페인은 수 많은 아름다운 신앙성장의 간증을 남기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그 결과 오는 12월 8일 주일에 15 신도가 침례를 받는다. 이로써 올 해에 모두 48명이 침례를 받은 셈이다. 한마음교회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381분에게 침례를 행한 것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든 열정을 다하여 섬기는 교회로 주님 앞에 서기를 소원한다.

 

2. 제16차 에꽈도르 단기선교가 있었다.

주님께서 올 해에는 4차례 (3월, 6월, 8월 11월) 단기선교를 다녀올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이번 팀은 13명으로 구성되어져서 섬겼는데 어린이 VBS, Sports Ministry, Community developing and Dental care 등을 중심으로 섬겼다.

 

선교사가 없는 남미 산골마을에 찾아가 처음 한 사람을 만나면서 기도했는데 이제는 주님께서 교회건축과 수십명의 성도들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다. 2014년 첫 선교는 3월 7일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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