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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김태완 목사)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사랑의 슈박스 나눔에 동참하였다.
그린스보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김태완 목사)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사랑의 슈박스 나눔에 동참하였다. 하이포인트에 위치한 여성 Homeless shelter인 Leslie's House에 생필품들을 담아 성도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성탄전야 예배와 성탄찬양 및 공연이 지난 12월 24일 있었다. 설교에는 유인규 전도사가 '오셔서 다스리소서'라는 제목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나의 왕이시며 주권자이시며 통치자이심을 인정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예배의 시간이었다. 성탄찬양 및 공연에는 처음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마리아의 결혼파티로 시작하여, 마리아의 노래, 동방박사들과 거룩한 빛, 헤롯과 동방박사, 왕의 나심까지 각 Theme에 맞게 진행되었다. 아동부와 유치부, 유스그룹, 청년부, 여선교회, 교역자가 준비한 것들을 함께 감상하며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념하는 기쁨의 축제였다.
2013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은 송구영신 예배 및 신년 감사예배로 마무리 하였다. 저녁 8시부터 성도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한 후 민속놀이로 즐거운 친교를 나누었다. 송구영신예배 및 신년감사예배에서는 먼저 2013년을 돌아보며 회개와 감사의 시간들을 가졌으며 새롭게 다가온 2014년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들을 기대와 소망의 시간들을 가지며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갔다.
하이포인트에 위치한 여성 Homeless shelter인 Leslie's House에 생필품들을 담아 성도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성탄전야 예배와 성탄찬양 및 공연이 지난 12월 24일 있었다. 설교에는 유인규 전도사가 '오셔서 다스리소서'라는 제목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나의 왕이시며 주권자이시며 통치자이심을 인정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예배의 시간이었다.
성탄찬양 및 공연에는 처음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마리아의 결혼파티로 시작하여, 마리아의 노래, 동방박사들과 거룩한 빛, 헤롯과 동방박사, 왕의 나심까지 각 Theme에 맞게 진행되었다.
아동부와 유치부, 유스그룹, 청년부, 여선교회, 교역자가 준비한 것들을 함께 감상하며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념하는 기쁨의 축제였다. 2013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은 송구영신 예배 및 신년 감사예배로 마무리 하였다. 저녁 8시부터 성도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한 후 민속놀이로 즐거운 친교를 나누었다.
송구영신예배 및 신년감사예배에서는 먼저 2013년을 돌아보며 회개와 감사의 시간들을 가졌으며 새롭게 다가온 2014년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들을 기대와 소망의 시간들을 가지며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갔다.